베트남,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 정부는 코비드-19조치를 준수하는 것은 물론 각국의 요구에 근거하여 점차적인 연결을 논의하고 있다고 베트남 외무부의 레 티 투 항은 언급했다.
상호기반 위에 항공 재개는 이들 국가에서 베트남으로 귀국하는 전문가와 비즈니스 임원들이며 반대로 베트남의 연수생과 이주노동자가 이들 나라로 갈 수 있다고 목요일 밝혔다.
6월 10일 응웬 쑤안 푹 총리는 외무부, 보건부 그리고 교통부에 코비드로 부터 안전한 지역을 결정하여 항공 서비스 재개를 요청했다. 가능한 나라는 중국, 대만, 한국, 일본 그리고 라오스인데 이들 나라는 코비드-19에 잘 대처했다.
코비드-19 국가 예방통제위원회는 승객의 입국 후 격리 지시와 30일 동안 감염보고가 없는 나라와 영토를 포함하는 안전한 여행지역 명단 작성을 요청받았다.
목요일(18일) 오전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외무부는 베트남에 잠시 체류하기 위해 입국하는 외교관, 투자자, 기업인을 수용하기 위한 격리시설을 설치하는 규정을 마련하도록 배정받았다.
6월 14일 베트남 항공사들은 정부의 허가를 받는다면 7월 1일부터 전염병이 통제되고 있는 목적지까지 국제노선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6월 18일 현재, 베트남은 335건과 0명의 사망자를 확인했다. 지역사회 감염 없이 63일이나 지났다.
-하노이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