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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코비드-19】베트남은 27일 연속 코비드-19 공동체 감염 없음

코비드-19의 새로운 사례는 수요일 아침에 기록되지 않았으며, 27일 연속 지역사회의 전염 없다.

베트남 코비드-19는 지난 목요일부터 288명에 머물렀으며, 브라질인 3명이 퇴원한 후 활동중인 환자는 36명으로 줄었다. 나머지 252명은 모두 회복했다.

 

베트남은 19일 현재 코비드-19호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베트남 키동박 세계보건기구(WHO) 대표는 23일 코비드-19 예방관리 국가운영위원회(National Operating Covid-19)와의 회의에서 베트남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유행 대처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이 코비드-19의 개발로 스스로를 업데이트하고, 전염병에 대처하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정보 기술을 적용했으며, 정보 공유에 투명성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코비드-19가 전 세계를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 특별한 시기에 베트남에서 생활하고 일할 때 안전함을 느끼고 있다며 베트남이 유행병을 예방하고 퇴치하기 위해 베트남이 한 일을 분석하고 요약하는 데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27만5000건의 코비드-19 검사를 실시해 현재 해외에서 송환된 사람들 모두를 격리하여 지역사회에 전파를 막고 있다.

 

Covid-19 대유행은 212개국과 영토로 확산되었고, 사망자 수는 292,000명을 넘어섰다고 보고되었다.

-출처: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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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훈센 총리, 태국 휘발유 공급 차단 시 결과 경고
훈센 총리는 태국 야당이 국경에서 석유 수출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비판하며, 이는 "자멸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훈센 캄보디아 상원 의장은 6월 20일, 태국 야당이 태국 정부에 캄보디아로의 석유 수출 중단을 요구한 것을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캄보디아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역효과를 낳고 태국, 특히 국영 에너지 기업인 PTT에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훈센 총리는 "이것은 자멸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게임이다." 태국의 어떤 야당이 이러한 제안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가 인터넷, 전기, 연료 공급 차단 위협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외부 압력에 잘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방콕이 태국 내 캄보디아 노동력을 프놈펜에 압력을 가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캄보디아가 실제로 모든 노동자를 철수시킬 경우, 많은 태국 기업들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훈센 총리는 "용기가 있다면 캄보디아 노동자를 모두 추방하고 석유 수출을 중단하라. 하지만 태국은 PTT에 먼저 요청해야 한다. 그들은 캄보디아에서 많은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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