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 하노이 소재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 184, 125, 216, 227, 246, 266이다.
6명 중 2명은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독일과 러시아에서 베트남으로 귀국자이다.
여성 3명과 남성 3명은 더 이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검사 결과가 두 번, 세 번 음성으로 나온 6명의 환자는 퇴원 후 14일 동안 집에서 계속 자가 격리된다.
그리고 따이닌성의 6살 아이도 치료되었다고 질병본부센타는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