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베트남은 4월 17일 COVID -19 전염병을 위해 보건 분야 지원을 위해 9만5천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이 자리에서 다 반 프억 동나이 조국전선위원장과 레 꽝 쭝 보건부 부국장은 회사 지도부와 직원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기부금은 전염병 예방과 통제를 위해 의료시설용 의료장비와 물자를 구입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부지역의 가뭄과 염수 침입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추가로 3억동(1500 달러)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