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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토이트론, '실바니안패밀리' 팝업 스토어 현장

'아이의 미래까지생각하는 장난감'을 만들며 아이와 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아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주)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2월 21일부터 3월 6일(목)까지 MZ 세대와 최신 트렌드의 핫 플레이스인 용산 아이파크 몰에서 '실바니안패밀리'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용산 아이파크 몰 6층 이벤트 행사장 ‘더 코너’에서 열린 '실바니안 패밀리' 팝업 스토어는 2025년에 오픈하는 첫 팝업 스토어이다. 이번 팜업 스토어는 다양한 볼거리와 신제품으로 ‘실바니안패밀리’ 팬들을 화려하게 맞이 했다.

 

㈜토이트론 ‘실바니안패밀리’ 40주년을 맞아 용산 아이파크 몰 팝업스토어 오픈

 

이번 용산 아이파크 몰 ‘실바니안패밀리' 팝업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주)토이트론  회사 소개

 

토이트론은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비타민 같은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이다. 

 

토이트론 장난감은 따뜻합니다! 

토이트론 장난감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토이트론 장난감은 생각하는 힘을 키웁니다!

토이트론의 장난감은 문화입니다.

 

1999년 법인 설립된 토이트론은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좋은 장난감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이며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대한민국 장난감 문화를 대표하는 종합 완구 회사로 성장했다.

 

주요 브랜드는 반짝반짝 달님이, 퓨처북 5G, 실바니안 패밀리, 하프와 친구들, 위드림,  아쿠아비즈, 보드 게임, 과학 완구 , 퓨처 코딩 등 완구부터 에니메이션, 교육 제품 그리고  AI를 이용한 코딩 제품을 개발해  비타민 같은 좋은 장난감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하나씩 안겨 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주고 사랑과 창의력의 싹을 틔워 좋은 세상을 만드는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회사로 성장해 가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toytron.co.kr/web/home/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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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친구들아 힘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고사리손으로 모은 '기적의 성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태풍과 홍수로 큰 시름에 잠긴 베트남 중부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희망의 손길을 건넸다. 지난 11월 28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어 베트남 중부 지방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태풍 ‘갈매기’가 할퀴고 간 상처를 보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학교 구성원들은 단 하루 만에 240,000,000 동이라는 놀라운 성금을 모았다. 이번 모금은 최근 태풍 ‘갈매기’가 휩쓸고 간 베트남 중부 지방의 참상을 접한 학교 구성원들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나눔을 실천하며 베트남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경을 넘는 공감 능력을 갖춘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 성금은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및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학생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베트남 땅의 아픔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진지한 태도로 참여했다. 고사리손으로 용돈을 모아 기부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뉴스에서 물에 잠긴 마을과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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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