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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베트남 CGV 영화관 하루 평균 105억동이 넘는 수익

지난해 CGV 베트남의 매출은 하루 평균 105억동이 넘는 2072억원(3조8400억원)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이 정보는 CJ CGV 컴퍼니 리미티드(한국)의 2024년 4분기 사업 실적 보고서에 명시되었다.

 

 

2024년 베트남 시장 매출은 약 2072억원으로 12%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약 3조8400억동에 해당한다(1월 22일 비앳콤뱅크 판매 환율 기준 1원은 18.54동에 해당). 따라서 CGV 영화관 체인은 베트남에서 하루 평균 105억동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2023년 대비 90% 가까이 증가한 263억원에 달한다. 이는 약 4876억동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는 팬데믹 이전 기간을 뛰어넘는 수익이자 CGV 베트남 역대 최고 수익이기도 하다. 2019년의 영업이익은 2,00억원이 넘었다.

 

한국 CJ CGV가 투자하고 배급한 Mai, Lat Mat 7과 같은 국내 영화와 Doraemon, Conan과 같은 수입 영화의 배급 덕분에 베트남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CGV 베트남의 수익은 임대 비용, 직원, 매출 총이익과 같은 고정 비용을 개선했기 때문에 증가했다.

 

CJ CGV 한국은 당시 베트남에서 가장 큰 영화관 체인의 소유주였던 메가스타의 지분 80%를 인수하기 위해 7360만달러를 지출한 후 2011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2년 후, CJ CGV는 메가스타 브랜드를 CGV로 변경했다. 이 사업부는 또한 UIP나 워너브라스와 같은 미국 스튜디오의 배급 대행사가 되었다.

 

2025년에 CJ CGV는 베트남 시장에서 2위 사업부와의 격차를 늘리기 위해 투자 및 배급 활동을 계속 늘릴 계획이다. CJ CHV는 또한 영화관 시스템을 혁신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식음료 메뉴를 다양화함으로써 수익과 시장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 2024년 4분기까지 베트남에 478개 스크린을 갖춘 83개 영화관을 갖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은 CJ CGV의 최고 매출 성장 시장 중 하나이다. CJ CGV는 한국에서 2023년 대비 1.9% 감소한 758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심지어 경기 침체로 인해 중국에서 22% 이상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CJ CGV의 매출이 9.4% 증가한 약 1010억원을 기록했으며 튀르키예 지역의 매출은 32% 이상 증가한 1550억원에 육박했다.

 

CJ CGV는 2023년 대비 총 매출 1조9570억원, 이익 약 760억원(54.5% 증가)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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