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구름조금강릉 1.4℃
  • 박무서울 -1.5℃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2.2℃
  • 광주 1.4℃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0.4℃
  • 흐림제주 6.0℃
  • 맑음강화 -2.2℃
  • 구름많음보은 -1.3℃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기업

[투자] LG이노텍, 카메라모듈 증산을 위해 8억2300만달러 추가 투자

LG 산하 소재·부품 사업부인 LG이노텍이 카메라 모듈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베트남 북부 해안 도시 하이퐁에 있는 시설에 8억23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는 과정에 있다.

 

LG이노텍은 짱두에(Trang Due) 산업단지 내 현재 공장에 투자를 집중할 예정이다. 17.2헥타르 규모의 공장은 2016년에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간 3억6천만개의 카메라 모듈을 생산할 수 있다. 여러 번의 확장을 거쳐 현재 4천43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이번 추가 자금 조달로 LG이노텍의 하이퐁시에 대한 총 투자액은 18억7000만달러로 늘어나며, 이중 13억6000만달러는 대출로 충당된다.

 

이번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 능력은 카메라 모듈 3억9천만개, 카메라 모듈용 전송 품목 7천150만개, 3D 센서 모듈 1억3천400만개로 늘어난다.

 

LG이노텍은 2024년 9월 신규 시설 건설을 완료하고, 2024년 12월까지 1단계 증설 장비를 설치하고, 2025년 4월부터 시험생산을 시작해 2025년 7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2단계 증설을 위해 2029년 1월부터 장비를 설치하고, 2029년 11월부터 시험생산을 시작해 2030년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2024년 4월 현재 LG가 하이퐁시에 투자한 금액은 82억4000만달러에 이른다. 이번 투자에는 2013년 15억달러를 시작으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 CNS, LG화학, LG상사가 참여하는 72억4000만달러와 LG 계열사 50개사가 10억달러를 투자했다.

 

LG전자의 베트남 자회사 두 곳은 2023년에 전년 대비 23.4% 증가한 10조8971억원(79억5천만달러)의 총 매출을 기록했다.

-인베스터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