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0.5℃
  • 맑음강릉 16.9℃
  • 흐림서울 11.3℃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13.7℃
  • 흐림부산 15.7℃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6.8℃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7.2℃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기업

빈패스트,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

 

미국의 타임지(Time Magazine)는 최근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함께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목록에 선정했다.

 

타임지는 빈패스트를 "Disrupters" 그룹에 선정하고 베트남 자동차 회사를 "An EV splash"라고 불렀다.

 

잡지는 빈패스트가 불과 21개월 만에 공장 건설의 번개 같은 속도로 인해 전기차 산업에서 세계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또 빈패스트의 방대한 생산 규모와 기적적인 발전과 함께 VFS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지 불과 2주 만에 주가가 700%나 급등했다고 지적했다.

 

타임지는 회사의 배터리 리스 전기차 사업 모델을 "독특하다"고 표현했다. 

 

타임지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2024년 차량 배송을 10만대까지 3배로 늘리기 위해 과감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베트남 최고 부자 팜낫부엉의 후원을 받아 노스캐롤라이나, 인도네시아, 인도에도 공장을 열고 있다.

 

부엉은 올해 1분기에 6억183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내년에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개인 자산 10억달러를 추가로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제 전문가 팜찌란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베트남 기업에 역사를 만들었다. 그녀는 “이번 행사는 여러 분야, 특히 전기차 산업에서 변동성과 치열한 경쟁을 겪고 있는 세계 시장의 맥락에서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같은 관점을 공유하면서 전 베트남 경제 연구소 소장인 쩐딘티엔 박사는 이것이 빈패스트 브랜드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체에도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목록에 베트남 기업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은 자부심으로 볼 수 있으며 빈패스트의 성숙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티엔은 지적했다.


베트남

더보기
글로벌 기술 경쟁: 한국, 'K-AI' 모델로 독자적인 길 개척에 나서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월 20일, 한국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에서 "AI 파워 시대: 인류와 민주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정책 입안자, 기술 전문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기회와 도전 과제를 논의했다. 김민석 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이 기술 시대의 새로운 사회 거버넌스 체계인 "K-AI"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2025년 12월 AI 기본법을 제정하여 세계 최초로 포괄적인 AI 관련 법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국제사회가 AI 변혁의 방향, 잠재적 위험, 그리고 미래를 위한 적절한 사회 모델에 대해 더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지역적 관점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소수의 손에 집중될 경우 민주주의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 시민협의회 설립과 인간 중심의 AI 개발 정책 추진을 통해 기술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발생하는 윤리적, 정치적 문제, 특히 기술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