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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다낭에서 2023년 한국 게임 주간 개최

 

▶ 2023년 11월 다낭에서 열린 코리아 게임위크에서 학생들이 게임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VNA

 

제1회 코리아 게임 위크 2023이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중부 도시 다낭에서 열렸으며, 한국의 최신 게임 기술과 한국의 문화를 중부 지역 사람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베트남-한국정보통신기술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그 행사에 방문하는 방문객은 한국의 게임 기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또한 한국의 기업들과 베트남의 훈련 기관들에게, 특히 게임 산업을 위한 인적 자원 훈련에 있어서, 만나고, 교환하고, 협력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게임 프로그래밍 및 디자인 공모전, e스포츠 대회, 인기 게이머, 스트리머, 인플루언서와의 대화, 게임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 전시, 한국 게임 산업 및 한국 문화 공간 전시 등의 활동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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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