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오후 3시부터 E5 RON 92 휘발유는 140동/L, RON 95는 270동/L 올랐다.
재정산업통상부는 4일간의 국경절 연휴(9월 2일)를 마치고 5일 오후 3시부터 휘발유 가격 관리 정보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E5 RON 92 휘발유 리터당 140동, RON 95 휘발유는 리터당 270동 인상했다. 인상 후, E5 RON 92 휘발유의 최대 소매가는 리터당 23,470동, RON 95 휘발유는 리터당 24,870동이다.
이 조정기간 동안 경유 0.05S는 22,640동/L, 등유는 22,810동/L, 연료유는 17,700동/kg을 기록했다.
이 조정기간 동안 집행기관은 안정화기금을 모든 석유제품에 충당하거나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연초 이후 25차례 조정을 거쳤는데, 이 중 15차례 증가했고, 7차례 감소했고, 3차례는 그대로였다.
집행기관은 8월 21일 운영기간 동안 E5 RON 92 휘발유 리터당 510동, RON 95 휘발유 리터당 610동증가하기로 결정하였다. 조정 후 E5 RON 92 휘발유의 최대 판매가격은 L당 23,330동, RON 95 휘발유는 L당 24,600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