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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삼성을 포함한 한국 대기업들, 베트남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2022년 12월 22일 베트남 삼성 스마트폰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의 주요 대기업 임원들이 6월 24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경제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은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노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할 예정인 한국 사업 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5월 19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과 별도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베트남 총리 팜민찐 총리와 윤석열 데통령은 양국의 무역과 경제 관계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그들은 또한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베트남은 삼성, LG, SK 그룹, 현대, 롯데 그룹, 그리고 효성과 같은 한국의 주요 투자처가 되었다.

 

동아일보는 6월 3일자 보도에서 양측의 주요 기업들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무역 관련 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 있는 삼성의 연구개발 센터

 

베트남은 삼성과 LG와 같은 한국 대기업들의 생산 중심지가 되었다. 삼성전자는 12월 말에 하노이에 2억2천만달러 규모의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고 이 새로운 시설을 신세대 제품을 위한 세계적인 허브로 만들 예정이다.

 

이어 LG전자는 올해 3월 하노이에도 연구개발(R&D) 시설을 개설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관련 사업에 대한 베트남 현지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새 시설이 2016년부터 운영해온 하노이의 기존 자동차 부품 중심 연구개발(R&D) 센터를 더욱 육성할 것이라고만 말하면서 새 센터에 대한 투자를 밝히지 않았다.

 

한국과 베트남의 최고 지도자들이 양국 관계 30주년을 맞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함에 따라 LG는 베트남에 40억달러를 더 투자할 계획이라고 LG상사 부회장 겸 CEO가 지난 2022년 12월 5일 서울에서 말했다.

-인베스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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