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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전자상거래] 베트남 최고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1분기 매출 16억6천만달러 기록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 라자다, 틱톡샵, 티키, 센도는 2023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39조동(16억6천만 달러)의 총 매출을 기록했다고 현지 전자상거래 분석업체 Metric.vn(https://metric.vn/)가 밝혔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1주일간의 뗏(음력 설) 연휴로 인해 2022년 4분기에 비해 8.84%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판매자 수도 전년 대비 17.21% 감소해 소규모·아마추어 판매업체들이 시장 이탈 압력을 받고 있어 전문 조직에 문호가 개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Metric.vn 는 덧붙였다.

 

1분기에 41만2769 명의 판매자가 3억9000만 개의 제품 주문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쇼피는 2억8970만개 품목에 대해 24조7000억동(10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라자다는 7조5000억동(3억1930만 달러)과 5520만개 제품을, 틱톡샵은 4210만개의 제품에 6조5510만동(2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트남 현지 업체인 티키와 센도는 각각 280만개와 29만개의 품목을 판매하여 8465억동(3640만달러)과 550억동(23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판매자 역시 쇼피가 21만1609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라자다 10만5921명, 틱톡샵 6만8,411명, 티키 1만6179명, 센도 1만646명 등의 순이었다.

 

2023년 2분기에 Metric.vn 은 틱톡샵을 제외한 시장의 총 매출이 37조동(15억8천만 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전년 대비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뷰티 제품이 주도적

 

뷰티 제품은 6230만개 품목에 대해 6조6,000억동(2억8100만달러)의 매출로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여성 의류 및 생활용품이 그 뒤를 이었다.

 

뷰티 제품은 스킨케어 품목이 전체 매출의 35%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 17%, 도구·장비 11%, 헤어케어 8%, 향수 7% 순이었다.

 

1만2896개 브랜드 중 La Roche-Posay가 25%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했고, 포칼루어가 12%, 이니스프리가 10%로 뒤를 이었다. 판매 품목별로는 포칼루어가 34%로 1위를 차지했고 바셀린, 코쿤, 라로슈포세이, 심플이 각각 9%, 메이블린이 8%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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