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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은행] 2023년 1분기 가장 많은 급여를 지급하는 상위 10개 은행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급여를 지급하는 상위 10개 은행에는 테콤뱅크, MB, 비엣콤뱅크, ACB, TPB, 사콤뱅크, VIB, BIDV, 비엣인뱅크 및 MSB이다.

 

28개 은행 중 2023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해당 은행의 직원들에게 지출한 총 평균은 2800만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했다.

 

이 중 테콤뱅크는 직원들의 월평균 급여가 4600만동으로 가장 많이 지급하며 2022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순위 2위는 MB이며 평균 지출액은 월 4400만동으로 26% 증가했다. 비엣콤은행은 평균 17% 증가한 4200만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다른 두 공동 주식 은행인 ACB와 TPB는 월 평균 직원 비용이 3770만동과 3670만동으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했다.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급여를 지급하는 상위 10개 은행에는 사콤뱅크, VIB, BIDV, 비엣인뱅크 및 MSB도 포함된다.

 

인상면에서 SHB는 월 1700만동에서 2800만동으로 작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여 직원 평균 비용이 가장 빠르게 증가한 은행이다. 다음은 AB뱅크의 평균 직원 비용이 직원 1인당 월 1700만동에서 거의 2200만동으로 28% 증가했다.

 

MB, 사이공은행, PG은행, 남아은행 등 일부 다른 은행들도 올해 첫 3개월 동안 월급을 올렸다.

 

반면 한 해 동안 평균 직원 지출이 감소한 은행이 6곳 있다. 이 중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곳은 비엣캐피털 은행으로 직원 1인당 월 2100만 동의 지출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동안 25% 감소). 월급을 줄인 나머지 은행은 ACB, 비엣인뱅크, OCB, Hd뱅크, 액심뱅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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