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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투자] 대만 전자 회사들 베트남에 추가 투자를 기대

대만 전기 전자 제조업체 협회(TEEMA) 대표단은 공급망 다양화의 세계적 추세의 일환으로 추가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 북부의 도시와 지방을 방문했다.

대만 전기 전자 제조업체 협회는 2023년 4월 19일 북부 도시 하이퐁에서 투자 기회를 논의


하이퐁 당국과의 수요일 회의에서, 역시 대표단의 단장인 위슨 테크놀로지 사의 CEO이자 회장인 천훙친은 북부 도시의 비즈니스 환경, 특히 항구, 심해 항구, 공항의 운송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하이퐁 관계자들은 딘부-깟 하이 경제 구역, 딥 C 산업 단지, 그리고 남까우끼엔 산업공단을 포함하여 투자하기에 적합한 장소들을 나열했다.

 

하이퐁 경제구역청(HEZA)은 북부 해안 도시가 지금까지 등록 자본금 249억5천만 달러로 947개의 외국인 직접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중 16억 달러 규모의 대만 투자 60건은 전자부품, 기계, 산업용 가스 등에 집중돼 있다.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는 페가트론이 투자한 8억달러, 유니버설과학산업이 투자한 2억 1500만달러, Lite-On이 투자한 8900만달러 등이 있다.

 

같은 날, 대만 사절단은 남딘성의 바오민 산업단지를 조사했다. 남딘 부회장 하란안은 대만이 현재 2억9천만 달러 규모로 남딘성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의류 섬유, 신발, 금속 생산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화요일, 사업 사절단은 하이즈엉성을 방문하여 꽁호아와 안팟 1 산업단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 하이즈언 지방은 현재까지 주로 시멘트, 의류 섬유, 신발, 동물 사료 및 기타 분야에서 46개를 포함하여 496개의 FDI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월요일 박닌성에서 지방 당국은 10개의 대만 기업이 박닌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기술 대기업 폭스콘은 박닌의 꾸에보 산업단지와 박장성의 꽝짜우 산업단지에 거의 10억달러를 투자했다. 지금까지, 박닌에 대한 대만의 투자는 86개의 프로젝트로 6억6천6백만달러에 달했다.

 

비엣텔과의 실무 회의에서 대만 대표단은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이전 부분으로 전자 부품의 설계와 제조에 있어 베트남 통신 대기업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확인했다.

 

대표단은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 내 공장을 동남아로 이전할 수밖에 없게 됐고, 비엣텔이 반도체와 전자부품의 글로벌 연구·공급망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3년 3월 20일 현재 총 등록 자본금 4440억7천만달러에 3만6881개의 유효한 FDI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대만(중국)은 368억9000만 달러 규모의 2천943개 프로젝트로 4위의 투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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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