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날씨] 호찌민, 새해 동안 섭씨 18도로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2023년 새해를 전후해 호찌민시와 남부지방은 18도로 연중 가장 낮은 날씨가 예상된다.


12월 20일 오전 기상 전문가 레티꾸안란은 징 뉴스에 호찌민시는 약 열흘 전부터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이른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하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에는 호찌민시의 기온이 19~20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12월 25일부터, 호찌민시의 기온은 1-2도 약간 상승할 것이다.

 

란은 "날씨는 덜 춥겠지만 기온 상승폭이 너무 높지 않아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2023년 새해를 전후해 남부는 더 강한 한파의 영향을 계속 받을 것으로 보여 오전 0시 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올해 중 가장 추운 날씨가 될 수 있다.

 

남부에서는 푸옥롱(빈푸옥성)과 롱칸(둥나이성)이 가장 기온이 낮은 두 지역으로 일부 지역은 17~18도로 예상된다.

 

"18도 이하의 기온은 남쪽에서 수년간 발생하기 때문에 이상한 일은 아니다. 작년에는 섭씨 19도였다." 라고 란 씨가 말했다.

 

남부 지방 수문 기상대의 자료에 따르면, 1999년 12월 25일에 딴손호아에서 측정한 호찌민시의 기온은 섭씨 16.4도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 지난 10년간 호찌민시의 최저기온은 2009년 말 17도를 기록했다. 다음 해에, 매년 가장 낮은 온도는 섭씨 18도였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출장 영수증 걱정 끝… 비즈플레이, B2E 솔루션 ‘bzp출장관리 서비스’로 종이 영수증 없는 출장 관리 시대 개막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기업 및 공무원 사회에서 출장 증빙 자동화 솔루션 ‘bzp출장관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bzp출장관리 서비스는 출장 예약부터 정산까지 통합 관리되는 올인원 솔루션으로, 기존에 복잡했던 출장관리 업무를 자동화한다. 비효율적인 출장 준비 및 정산 프로세스로 인해 불필요한 자원을 낭비해왔던 기업과 공공기관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출장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출장자는 bzp출장관리 서비스 전용 앱을 통해 항공, 숙박, 열차, 비자, 여행사 등 출장에 필요한 예약을 규정에 맞게 진행할 수 있다. 예약 정보 연동과 출장비 정산 등의 업무를 통합적으로 자동화하는 것은 물론, 전 프로세스를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관리자 측면에서도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다. 국내 전 카드사와 연동된 전자증빙을 통해 수기 검토, 증빙자료 보관 등의 업무가 사라졌으며, 출장비 상세 내역의 실시간 확인으로 보다 투명한 지출 관리가 가능해졌다. AI 기반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AI를 통해 출장자의 교통수단을 추천해주고, 항공 예약 시에는 최저가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