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인기 있는 쇼핑 카테고리는 책과 사무용품, 가전제품, 건강 및 미용 관련 제품, 전자기기 등이다.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Vecom)가 지난 11월 17일 오전 호찌민시 산업통상부와 개최한 2022년 호찌민시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대화에서 발표한 정보다.
구체적으로 2022년 호찌민시 전자상거래 플로어 쇼핑 상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증가했다.
베컴의 통계에 따르면 오늘날 호찌민 시장에서 가장 많이 구매되는 품목은 책과 사무기기로 약 6조동/월 16.46%, 가전제품은 3조7천억동/월 10.34%, 건강 및 미용 관련 제품은 약 3조3천억동/월 9..21%, 전자기기는 약 2조6천억동/월로 7.16%를 차지했다.
이밖에 2022년 주요 거래소의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도 쇼피가 70.9%, 라자다가 21.5%, 티키가 7.1%, 센도가 0.5%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 기업들은 또한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온라인 판매를 위해 많은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전자 상거래 층은 특히 중소기업, 소규모 기업 또는 기업 가정과 개인의 그룹을 위한 효과적인 판매 채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