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오후 3시부터 E5 RON92 휘발유 가격은 2만3725동/L로 변동이 없었고, RON95 휘발유도 2만4669동/L로 변동이 없었다. 반면 유가는 상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22일 오후 3시부터 휘발유 가격을 동결하고 기름값을 인상하는 방향으로 휘발유와 유가를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E5 RON92 휘발유와 RON 95 휘발유는 가격 변동 없이 이전 가격을 유지했다.
반면 경유 가격은 리터당 850동 상승해 판매가격은 리터당 2만3759동 보다 높지 않았다.
등유와 연료 가격은 2만4056동/L, 1만6548동/kg로 변동이 없었다.
이번 운용기간 중 부처 간에는 E5 휘발유가 451동/L, RON95 휘발유가 493동/L로 가격안정기금을 설치했다. 디젤 오일은 리터당 250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