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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가장 싼 자동차를 공급하는 나라

6월에 인도네시아는 태국을 제치고 베트남에 완제품 수입차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다. 동시에, 평균 가격이 3억3200만동에 불과해 가장 저렴한 자동차 공급처이기도 하다.

 

관세청 예비통계에 따르면 2022년 6월 수입차량은 1만2901대로 전달보다 7.2% 줄었고, 금액으로는 2억9938만달러로 5월 대비 18.2% 감소했다.

 

베트남은 지난 6월말까지 누적 수입차량이 총 6만3731대로 15억7200만달러에 달해 수량 21.4%, 금액 14.4% 감소했다.

2022년 6월, 베트남에 수입된 모든 종류의 CBU 자동차는 주로 인도네시아 5276대, 태국 4813대, 중국 2191대 등 3개 주요 시장에서 생산되었다. 이들 3개 시장에서 수입된 차량은 1만2280대로 베트남 전체 수입차량의 95.18%를 차지했다.

 

특히 인도네시아가 태국을 제치고 베트남에 가장 많은 완제품 차를 공급하는 국가가 됐다. 오랫동안 1위를 차지했던 태국은 베트남에 대한 자동차 수출국 중 2위로 떨어졌다.

 

3위는 여전히 중국이지만 자동차 수입량은 전월보다 훨씬 많다. 중국에서 한 달 만에 2천대 이상 수입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은 앞서 언급한 3개 시장 외에도 최근 한 달간 일본 1233대, 독일 126대, 영국과 미국 48대, 러시아 45대, 인도 21대, 한국 1대를 수입했다.

평균 단가는 2022년 6월 현재 인도네시아가 베트남에 최저가 자동차를 공급하는 국가이며, 이 시장의 수입차 평균가격은 1만4200달러(약3억3200만동)에 불과하다.

 

가장 저렴한 가격의 자동차를 제공하는 국가 중 2위는 태국이다. 이 시장의 자동차는 평균 1만8800달러(4억3900만동)에 불과하다.

 

반면 인도는 평균 가격이 최대 33만8300달러(79억동 상당)에 달하는 베트남에 가장 비싼 자동차 공급국이다. 다만 베트남 기업이 특수차량을 수입해 최근 한 달간 베트남은 이 시장에서 21대만 수입했다. 

 

인도보다 낮은 한국 수입차 평균 단가는 20만달러가 넘는 이례적으로 높은 나라다. 하지만 최근 한 달간 한국에서 수입된 차량은 1대뿐이며 가격은 21만9000달러(51억동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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