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9천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고, 박장은 2만5천명을 추가했다.
보건부는 4월 8일 저녁 62개 성에서 3만933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7일간 기록된 신규 감염 건수는 하루 평균 5만628건으로 직전 7일 평균 대비 47% 감소했다.
| 지역 | 감염자(명) | 총감염자 | 사망자(명) | 총사망자 |
| 하노이 | 2,897(-738) | 1,518,081 | 1(+1) | 1,231 |
| 호찌민 | 443(-421) | 600,480 | -(-2) | 20.343 |
4월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4월 8일 오후 5시 30분까지, 35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최근 7일간 기록된 평균 사망건수는 35건으로, 이전 7일 평균에 비해 27% 감소했다.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발생한 총 사망자 수는 4만2768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0.4%를 차지한다.
치료 중인 중증환자는 1797명으로 지난 7일 평균에 비해 42% 감소했다. 마스크로 산소를 호흡하는 경우 1305건, 고류산소호흡 HFNC 225건, 침습기계환기 206건, ECMO 2건 등이다.
지난 4월 7일 86만5209회분의 백신이 추가로 투입돼 총 2억8,800만회 이상의 백신이 투입됐다.
제4차 파동에서 국내 감염자 수는 1000만명 이상이며, 이중 840만 명 이상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5개 지방과 도시가 높은 누적 감염률을 기록했다. 하노이 151만7879명, 호찌민시 60만480명, 응에안 41만1990명, 빈즈엉 38만892명, 박장성 37만1042명이다.
▶한국 감염자 현황 (4월8일 00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