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노버스메이(VOVUSMAY)

지난 2013년 소프트웨어 유통사 ‘엠솔루션’으로 문을 연 회사는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 직접 개발을 시작해 지금의 ㈜노버스메이로 간판을 바꿨다. 회사는 박민효 대표와 이창민 대표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주)노버스메이는 "Provide better life"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현대인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T 솔루션 개발전문업체이다.

회사가 개발한 타임키퍼(Time Keeper)는 정부의 근무시간 정책을 반영하면서 지금은 ‘52시간제 근무·근태 관리 솔루션’ 등으로도 불리고 있다. 개발 이후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 굴지의 기업체에서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특히 지금 같이 코로나 19로 비대면이 많은 시기에 화상회의도 진행할 수 있다. ㈜노버스메이는  타임키퍼 외에 실물자산관리 소프트웨어 ‘샘큐’, 건설현장 스마트안전시스템 ‘세이프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노버스메이는 지난 2018년, 미국과 베트남에 지사 겸 솔루션 개발센터를 설립한 이후 현지 시장 진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국내 개발팀과 협업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현지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 중에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화, LG유플러스,SK등 국내 굴지 기업이 적극 도입 운영 중에 있다. 베트남에서도 한국 기업에게 소개되어 운영 중에 있다.

• 서울본사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로 39길 33 노버스 빌딩
• R&D센터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13 민성빌딩 402호
• 영남지사 부산 남구 전포대로 133 IFC부산 507호
• U.S.A US Office 950 Tower Lane, Suite 1250, Foster City, CA 94404
• 호찌민시 베트남지사: 5th Floor, BR Office Building at Lot TH-1B, Street 7, Tan Thuan EPZ, Tan Thuan Dong Ward, District 7, H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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