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에 걸린 어린이는 또한 장기간의 임상 증상이 있으며, 코비드-19의 후유증 사례가 있다.
응우옌쯔엉손 보건부 차관은 코비드-19 아동에 대한 지도,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전국 온라인 교육 회의에서 "코비드-19 대유행 초기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18세 미만 아동의 코비드-19 유병률은 19.2%이다.
유병률은 역학에서 특정 시간에 질병의 영향을 받는 특정 개체수의 비율이다. 연구 대상인 총 사람 수와 질환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사람 수를 비교함으로써 도출해내며 보통 백분율, 1만명 또는 10만명 당 사례수 등의 단위를 사용한다. 설문지 연구에 자주 사용된다. |
이 중 13~17세 아동이 4.8%, 6~12세 아동이 8%, 3~5세 아동이 2.8%, 0~2세 아동이 3.6%다.
코비드-19에 감염된 어린이 중 현재까지 165명의 어린이 사망(전체 사망률의 0.42%)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위의 수치는 코비드-19에 걸린 어린이의 사망률은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후속 연구 또한 코비드-19를 가진 어린이들 또한 임상 징후가 길다는 것, 코비드-19의 후속 사례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특히 오미크론 변종의 경우, 코비드-19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 집단은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보다 감염 위험이 높다.
의료검진치료국(보건부)에 따르면 호찌민시 소재 코비드-19 아동 2478명을 분석한 결과, 중증 및 중태 아동은 165명이며, 이중 13.9%가 과체중, 비만 아동은 8.5%가 동질이다. 따라서 과체중 및 비만 아동, 만성 배경 치료 그룹, 면역력이 약한 아동 그룹은 엄격한 보호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점차 학교로 돌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F0의 자녀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보건부는 교육훈련부, 지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진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코비드-19 예방접종을 받은 후, 학생이 학교로 돌아오게 하는 안전한 조건을 시급히 준비한다. 특히 코비드-19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5세 이상 12세 미만 아동의 경우 질병 예방을 위한 어린이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다.
학교는 보건부와 교육훈련부의 전문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학생이 SARS-CoV-2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 학습을 해야 한다. 동시에 학교와 지역 보건소는 학교의 전염병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