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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빈퓨처 상: mRNA 백신 연구원들에게 3백만달러 대상 수여

▶과학자 피터 루터 컬리스, 드류 와이스만(왼쪽에서 1, 2위), 카탈린 카리코(R)가 베트남 팜민찐 총리로부터 mRNA 백신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300만달러 상당의 빈퓨처 대상을 받았다.

 

베트남에서 과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상이 20일(현지시간) 밤 전세계 과학자들에게 450만달러 상당의 상금을 수여했다.


빈퓨처 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빈퓨처 상은 팜낫브엉 빈그룹 회장과 그의 부인 팜투흐엉이 출범했다. 이 상은 전 세계의 획기적인 과학적, 기술적 발견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목요일에 여성 혁신가, 개발 도상국의 혁신가, 신흥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달성한 혁신가에게 각각 3백만달러 상당의 빈퓨처 대상과 50만달러의 특별 상 3건이 수여되었다.

 

세 명의 과학자: 헝가리 생화학자 카탈린 카리코, 미국 의사이자 과학자인 드류 와이즈만, 캐나다 물리학자 겸 생화학자 피터 루터 컬리스 등이 mRNA 백신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300만달러 상당의 빈퓨처 대상을 수상했다.

 

남아프리카의 과학자 살림 압둘 카림과 쿼라이샤 압둘 카림은 HIV 감염을 예방하는 여성용 젤을 발명한 공로로 개발도상국 혁신가들에게 50만달러 상당의 빈퓨처상을 받았다.

 

중국계 미국의 과학자 제난 바오는 일반 피부처럼 스트레칭하고 치유할 수 있으며 생분해성인 "전자 피부"에 대한 연구로 빈퓨처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과학자 오마르 M.야기는 물과 재료 과학에 대한 연구로 빈퓨처상을 수상했다.

 

매회 발표와 시상식 중간중간 세계 정상급 예술가들이 펼치는 독특한 예술 공연이있었다. 피아노 천재, 쇼팽의 작품에서 감성적인 피아노 사운드와 함께 "드럼 라이스"라는 노래를 부른 인민예술가 당타이손은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미국 음악의 전설 존 레전드가 경쾌한 곡조가 담긴 영어 노래 3곡을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꿈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 아오자이와 원뿔모자를 쓴 베트남의 정체성은 유공자 린응아와 무용단이 공연한 '명연꽃'의 무용 퍼포먼스를 세계 과학계에 소개했다. 빈퓨처 과학기술 명예의 밤은 지휘자 호나 테츠지가 지휘하는 베트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 9번 교향곡'에서 불멸의 선율이 담긴 특별한 선물과 함께 막을 내렸다.

 

빈퓨처상은 국민 생활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획기적인 과학기술 발명품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빈퓨처 창업자 팜낫브엉(오른쪽 첫 번째)가 부인 팜투흐엉(주황색 셔츠)이 수상 및 준비위원회의 과학자들에게 연꽃을 선물했다.

-GMK미디어(출처: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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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