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22.0℃
  • 서울 16.9℃
  • 흐림대전 18.0℃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18.1℃
  • 흐림광주 17.7℃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5.5℃
  • 제주 16.8℃
  • 흐림강화 13.9℃
  • 흐림보은 17.5℃
  • 흐림금산 17.1℃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기업

빈퓨처 상: mRNA 백신 연구원들에게 3백만달러 대상 수여

▶과학자 피터 루터 컬리스, 드류 와이스만(왼쪽에서 1, 2위), 카탈린 카리코(R)가 베트남 팜민찐 총리로부터 mRNA 백신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300만달러 상당의 빈퓨처 대상을 받았다.

 

베트남에서 과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상이 20일(현지시간) 밤 전세계 과학자들에게 450만달러 상당의 상금을 수여했다.


빈퓨처 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빈퓨처 상은 팜낫브엉 빈그룹 회장과 그의 부인 팜투흐엉이 출범했다. 이 상은 전 세계의 획기적인 과학적, 기술적 발견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목요일에 여성 혁신가, 개발 도상국의 혁신가, 신흥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달성한 혁신가에게 각각 3백만달러 상당의 빈퓨처 대상과 50만달러의 특별 상 3건이 수여되었다.

 

세 명의 과학자: 헝가리 생화학자 카탈린 카리코, 미국 의사이자 과학자인 드류 와이즈만, 캐나다 물리학자 겸 생화학자 피터 루터 컬리스 등이 mRNA 백신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300만달러 상당의 빈퓨처 대상을 수상했다.

 

남아프리카의 과학자 살림 압둘 카림과 쿼라이샤 압둘 카림은 HIV 감염을 예방하는 여성용 젤을 발명한 공로로 개발도상국 혁신가들에게 50만달러 상당의 빈퓨처상을 받았다.

 

중국계 미국의 과학자 제난 바오는 일반 피부처럼 스트레칭하고 치유할 수 있으며 생분해성인 "전자 피부"에 대한 연구로 빈퓨처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과학자 오마르 M.야기는 물과 재료 과학에 대한 연구로 빈퓨처상을 수상했다.

 

매회 발표와 시상식 중간중간 세계 정상급 예술가들이 펼치는 독특한 예술 공연이있었다. 피아노 천재, 쇼팽의 작품에서 감성적인 피아노 사운드와 함께 "드럼 라이스"라는 노래를 부른 인민예술가 당타이손은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미국 음악의 전설 존 레전드가 경쾌한 곡조가 담긴 영어 노래 3곡을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꿈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 아오자이와 원뿔모자를 쓴 베트남의 정체성은 유공자 린응아와 무용단이 공연한 '명연꽃'의 무용 퍼포먼스를 세계 과학계에 소개했다. 빈퓨처 과학기술 명예의 밤은 지휘자 호나 테츠지가 지휘하는 베트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 9번 교향곡'에서 불멸의 선율이 담긴 특별한 선물과 함께 막을 내렸다.

 

빈퓨처상은 국민 생활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획기적인 과학기술 발명품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빈퓨처 창업자 팜낫브엉(오른쪽 첫 번째)가 부인 팜투흐엉(주황색 셔츠)이 수상 및 준비위원회의 과학자들에게 연꽃을 선물했다.

-GMK미디어(출처:VN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