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패스트가 사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소유권을 확인하고 미래 사용자에게 많은 미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빈패스트는 1월 5일부터 전기차 모델 VF e35와 VF e36의 예약주문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빈패스트는 선주문 접수와 함께 주문 경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소유권을 주장할 예정이다.

사전예약포털은 빈패스트 글로벌 EV Day 이벤트, 전시회 CES 2022 기간 중 1월 5일 오후 5시(미국시간), 즉 베트남시간으로 1월 6일 오전 8시부터 미국과 베트남에서 동시 오픈된다.

베트남에서 VF e35는 1500만동의 선주문 수준으로 1억5천만동의 상품권을, VF e36은 2000도 예약하고 2억5000만동의 상품권을 받는다. 미국에서 200달러 선주문한 고객은 VF e35의 경우 3천달러, VF e36의 경우 5천달러를 받게 된다. 두 시장 모두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으로 고객은 빈패스트 NFT 인증서 카드(블록체인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산 코드)를 받게 되며 이는 NFT 형태의 선구자 고객임을 증명한다.

빈패스트 회원에게 지급된 혜택과 인센티브는 빈패스트 NFT 기반 블록체인 지갑으로 직접 전송되어 고객이 우선권을 인증하는 동시에 미래에 많은 서비스 기회를 제공한다.

빈패스트는 미국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한 지 얼마 안 됐으며, 조만간 기술을 다른 시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 중이다.

빈패스트는 주문 접수를 위해 문을 열 때 미국과 베트남 시장의 경우 VF e35와 VF e36 2개 모델의 판매 가격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VF e35 및 VF e36 두 모델에는 에코 및 플러스 버전의 경우 레벨 2+, Premium 버전의 경우 레벨 3 및 4,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및 여러 유틸리티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