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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F&B] 프랑스, 하오하오 라면, 데낫 라면 리콜

프랑스에서는 하오하오 라면, 라이스 라면, 쌀국수, 데낫 라면, 에이스쿡 베트남의 태국 전골면 등이 다수 회수됐다.

프랑스는 이 시장에 수출된 베트남 에이스쿡사의 라면, 쌀국수 등 여러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

 

리콜 대상 제품으로는 하오하오 따끈따끈한 새우국수, 라이스 라면 및 라면, 데낫 라면, 태국 핫팟 국수 등이 있다. 이번에 프랑스에서 리콜된 일괄 처리의 유효 기간은 2022년 3월, 5월, 8월, 9월까지이다.

 

상기 제품에는 2-클로로에탄올(2-CE, 에틸렌옥사이드(EO)의 대사산물)이 EU 표준이 허용하는 임계값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프랑스 당국은 2022년 1월 31일 이전에 리콜을 요청했다.

 

에이스쿡 베트남이 유럽으로 수출한 라면 제품이 EU 규정에 따라 2-CE의 함유 허용 한도를 넘어 리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8월에 아일랜드는 리콜을 요청했고 독일, 네덜란드는... 또한 베트남 에이스쿡의 하오하오 라면과 좋은 인스턴트 버미첼리 제품에 이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이유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에이스쿡 베트남 대표는 VnExpress와 공유하여 프랑스 내 유통 대리점과 협력하여 제품을 회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들 제품은 모두 2021년 7월 이전에 프랑스로 수출되었다. 회사 측은 또 지난 8월 아일랜드 사태 이후 스스로 프랑스에 제안을 했기 때문에 리콜 조치라고 밝혔다.

 

에이스쿡 대표는 "딜러들이 프랑스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제품을 리콜하는 것 외에도 위와 같은 제품에 대해 소비자와 당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에이스쿡에 따르면 EU는 자유 EO와 2-CE의 산출값인 총 EO 함량을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 매우 엄격한 규제 때문에 2-CE 물질의 존재는 매우 작더라도 여전히 EU로부터 부적절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쩐비엣호아 과학기술부(산업통상부) 국장은 지난 8월 아세쿡 베트남 제품이 아일랜드에서 리콜되고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경고된 후 산업통상부가 통제와 생산과정 전체를 재검토했다고 덧붙였다. 조사 결과 에이스쿡 베트남 국내 판매 제품에는 EO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관은 베트남에서도 해당 브랜드의 라면 제품에 대한 검사를 확대했다. 심사·검토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관계기관에서 최종 결과를 정리 중이며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보건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문기관과 함께 식품 EO 관련 기준 마련을 위해 기존 규정을 대체하고 있다. 이는 현실과 새로운 기준에 부합해 소비자 건강을 보장한다.

 

에이스쿡 베트남에 따르면, 많은 유럽 국가들이 8월부터 많은 라면과 버미첼리를 회수했다.

 

이후 에이스쿡 베트남은 모든 제품이 각 시장의 2-CE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원자재 공급망을 검토했다.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더 엄격한 통제 기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베트남에는 현재 국내외 기업을 포함해 50여개 업체가 라면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산 인스턴트 쌀국수와 라면이 40여개 시장에 수출되고 있다.

-GMK미디어

 

[F&B] 하오하오면 에틸렌옥사이드 성분 사건, 산업통상부는 검사를 다른 업체로 확대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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