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현재 19개 성 및 시에서는 전염병 레벨 1의 달성(신규 정상)을 발표했다. 21개 성은 중간위험인 레벨 2이다.
호찌민시 경우는 특히, 지역사회/주당 10만 명의 신규 사례 수를 기준으로 보건부는 현재 호찌민시의 비율이 104.5인 것으로 계산한다.
예방접종 기준과 관련해서는 18세 이상 98%가 1차 접종을, 76% 이상이 2회 접종을 받아 기준을 충족했으며, 50세 이상 76.11%가 2회 접종을 완료했다. 호찌민시는 또한 구, 코뮌, 읍면(이동식 의료소 및 중환자실) 수준에서 수집 및 치료 능력 목표를 달성했다.
"오늘 추산된 호찌민시는 레벨 2이다. 지난 주는 레벨 3이었다. 재미있을 것 같지만, 의료업계는 매우 잘 하고 있는싱가포르 조차도, 일주일 후에 바로 증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매우 걱정하고 있다. 전염병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은 단지 순간적일 뿐이고 영구적인 가치는 없다."라고 보건국장인 탕찌트엉은 보건부의 결정 4800을 근거로 호찌민시의 전염병 상황에 대해 말했다.
*VN익스프레스
▶18일 오후 현재 13개 성이 레벨 1단계인 뉴노멀로 진입했으며, 9개 성(중간위험)이 전염병 레벨 2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10월 18일 오후 현재 지방·시별 레벨 기준
레벨 1은 감염위험이 아주 낮은 레벨 2는 위험이 중간 단계, 레벨 3은 위험이 높은 단계, 레벨 4는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단계로 보건부는 규정했다. 색상은 그린, 노랑, 주황 그리고 붉은색으로 구분을 한다. 회색 부분은 아직 확인 통보가 없는 지역이다.
지난주 호찌민시는 레벨 4(붉은색)에서 레벨 3(주황색)으로 바뀌었고 레벨 2(노란색)로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간부의 레벨은 1.지역 사회에 일주일 10만명 인구 대비 감염자 수 2. 백신접종 비율 3. 의료기관은 감염자 처리 능력 으로 분류한다.
-GMK미디어(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