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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가지 야채는 간 해독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과잉 방지를 위해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다음의 야채들은 꽤 친숙하고 시장이나 일반 슈퍼마켓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간은 해독, 조혈 그리고 신진대사의 임무를 가진 인체에서 중요한 기관이다. 만약 간에 문제가 있다면, 인간의 건강에 잠재적인 위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삶에서는, 간을 위한 영양제를 최우선해야 한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일상 식단을 개선해야 한다. 특히, 하루에 세 끼의 주요 식사에 다음의 세 가지 채소를 적극적으로 첨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둘 다 간에 영양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고 체내의 과도한 콜레스테롤의 위험을 막기 위해 간에 "살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 C, 비타민 K, 카로티노이드 그리고 미네랄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매우 인기 있고 저렴한 채소이다.

평일에 시금치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간 가스 순환을 좋게 하고, 간의 침체를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체내의 과도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간을 촉촉하게 한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의 간이 잘 활동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평일에 더 많은 시금치를 먹어야 한다.

 

2. 공심채(물시금치, 모닝글로리)


물 시금치는 칼로리는 매우 적지만 비타민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간이 과도한 지방으로 둘러싸이지 않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물 시금치는 또한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 위와 장이 음식을 소화시키고 해독을 더 잘 하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물 시금치는 알칼리성 채소이고 섬유질과 비타민C가 풍부해 위장운동 촉진 효과가 있어 암을 예방한다.

 

3. 오크라


건강의 관점에서, 오크라 꼬투리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과 다양한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서, 매일 조금씩 먹는 것은 신체의 영양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오크라가 간을 보호할 수 있는 이유는 간세포의 항바이러스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글리코겐을 합성할 수 있는 펙틴과 다당류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오크라는 찬 음식이기 때문에, 비장과 위장이 약하다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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