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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백신] SK생명과학, 베트남에서 코비드-19 백신 임상 3단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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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트남 정부는 SK 바이오사이언스의 코비드-19 백신 후보인 GBP510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코비드-19 백신을 개발 중인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최근 베트남에서 GBP510 임상 3상 실시 승인을 받았다. 두 기업은 베트남,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필리핀, 태국 등 5개국을 통해 글로벌 연구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GBP510은 SK 바이오사이언스와 워싱턴 대학교 단백질 설계 연구소에서 개발한 코비드-19 백신 후보다. 식약처는 8월 10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 안전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했으며 코로나 백신으로는 최초의 허가이다.

GBP510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재조합 백신’으로 2~8도 냉장 보관이 가능한 데다 화이자, 모더나의 mRNA 백신보다 싸다는 장점이 있다.

 

2022년 초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3단계 결과를 얻어 베트남 등 국가로부터 비상사용 허가를 신청을 희망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제약회사은 코비드-19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사 HLB는 베트남 나노코박스 코박스-19 백신 생산업체인 나노젠과 백신 사용승인시기를 제외한 전 세계 유통권을 획득하는 MOU를 체결했다.

 

지난 달, 한국은 베트남에 100만개 이상의 코비드-19 백신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두 나라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외국에 코비드-19 백신을 직접 기증한 첫 사례다.

-GMK미디어(V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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