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부터 휘발유 1리터는 930동~970동, 석유는 510동~980동 인상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가격 조정에 따르면, 10월 11일 오후 3시부터 E5 RON 92은 리터당 2만1천680동(970동 인상), 휘발유 E5 RON 95가격은 리터당 2만2천870동(930동 인상)으로 올랐다.
유가도 올랐다. 등유는 리터당 1만6620동으로 980동 상승했다. 디젤은 리터당 1만7천540동으로 960동 올랐다. 마두트 기름은 kg당 1만7천90동으로 510동이 올랐다.
*2월부터 지금까지 휘발유 가격
운영 기관은 계속해서 모든 제품에 대해 안정화 기금을 공제하지 않았다.
따라서 8월 중순 이후 세 번째 가격 인상으로 RON 95 가솔린 1리터는 리터당 2만3천동의 임계값에 가깝다. 3번의 가격 인상 후 RON 95 휘발유는 리터당 1740동, E5 RON 92 휘발유는 리터당 1790동 더 비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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