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백신 2차 접종까지 100%를 마친 곳은 5군과 11군이다. 2차 백신 접종률이 90% 이상인 지역은 깐지오, 꾸찌, 야베, 7군, 10군, 푸년이다. 2차 접종률이 가장낮은 지역은 빈짠으로 62%이다.
10월 9일, 질병관리본부는 10월 8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호찌민시에서 1천662명의 새로운 감염환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4월 27일부터 지금까지 시작된 4차 발병에서, 호찌민시는 보건부에 의해 발표된 총 40만5천644건의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같은 날 호찌민시의 코비드-19 포털에 아직 1차 접종률이 100%에 이르지 못한 지역은 깐지오(99%), 고밥(97%), 10군(95%), 12군(98%)로 나타났다.
"코비드-19 전염병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함으로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주관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각 개인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지침 18조, 메시지 5K의 조항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반드시 필요할 때만 외출해야 합니다"고 HCDC는 권고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