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는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오후 6시부터 코비드-19 및 사회경제적 회복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안전하고 유연한 적응 조치 조정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한다.
호찌시는 9월 30일 이후 새로운 지침에 대해 3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 -경제 회복, 9월 30일 이후 뉴 노멀, 그러나 대규모 재개는 아니다. -개인 차량은 도시간 이동이 아닌 도심에서 운행할 수 있다. -50세 이상 예방접종 우선, |
기자회견은 9시15분 레하이빈 중앙선전부 부부장, 레호아빈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판응우옌누쿠에 시 선전부장, 팜득하이 호찌민시 코비드-19 예방과 통제 부위원장이 주재했다.
호찌민시는 120일 이상의 격리를 경험했고, 많은 다른 조치들을 경험했다. 5월 26일 네 번째 발병 이후, 도시는 지금까지 약 35만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38만870명 이상의 감염을 기록(전국 감염자의 거의 50%)했고, 1만 4631명이 코비드-19로 사망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레호아빈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레호아빈에 따르면, 도시의 전염병 예방과 통제는 많은 중요한 결과를 달성했고, 건강 시스템이 강화되고 통합되었으며, 입원, 중증 이송 및 사망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18세 인구에 대한 예방 접종 비율은 첫 번째 접종은 95% 이상, 두 번째는 45% 이상에 도달했다.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7구역, 깐지오 및 꾸찌 구역의 사회-경제적 회복을 위한 많은 파일럿 활동, 전염병 예방과 통제에 대한 사람들과 기업들의 인식등이 개선되었 하지만, 도시의 전염병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며, 새로운 사례의 수, 가정과 의료 시설에서 치료되고 있는 감염의 수, 그리고 사망률은 여전히 높다. 반면에 남부 핵심 경제 지역의 지방에서의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매우 낮으며, 도시의 2차 접종률은 높지 않아 결정이 필요하다.
새로운 지침은 전체 지역에서 전염병의 예방 및 통제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입원 및 사망 수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임
-국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우선시
-의료 시스템, 특히 풀뿌리 의료 시스템의 통합 및 복원
-단계별로 경제-사회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복원하고 발전
-생산 및 서비스 활동 개방
-국민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 보장
-사람의 일상을 정상화
원칙은 "안전 우선"이라는 모토에 따라 "가능한 한 안전하게 문을 열고, 문을 여는 것이 안전해야 한다"는 정부의 지시에 따라 신중하고 긴밀하고 단호하게 배치하는 것이다. 시는 더 높은 조치를 적용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방안을 적절히 검토하기 위해 실제 상황을 면밀히 따를 것이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레호아빈은 새로운 지시의 정신은 활동이 대규모로 재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로드맵을 먼저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기업은 특정한 범주에 따라 로드맵과 함께 우선순위에 따라 운영된다. "이 새로운 지시는 또한 사람들의 활동을 새로운 정상 상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전염병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지 않고 동시에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9월 30일 이후, 시는 더 이상 도로 허가증을 발급하지 않고,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면서도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정보 기술을 적용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호찌민시에서 마음대로 개인 자동차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필요할 때 교통부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 자가용으로는 시외 검문소를 통과할 수 없다.
다닐 때사람들은 VNEID 애플리케이션의 QR 코드와 "HCM Health"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예방접종 이력을 표시하고(PC-COVID 애플리케이션이 공식적으로 가동될 때까지) QR 코드가 없는 경우 다음 문서를 제시해야 한다.
-F0은 180일 이내에 완치되었는 문서
-당국이 요구할 때 백신 접종 자료(1차와 2차 주사 후 14일 후)
그에 따르면, 도시가 다시 문을 열게 되면, 제조업들은 노동력이 많이 부족하게 될 것이다. 45개 공사가 재개된 이날 오전 근로자는 30~40%에 불과했다. "일하고, 직장을 갖고, 수입도 가지고, 자신의 삶을 돌볼 수 있는 기회는 아주 좋다. 시는 근로자들의 귀환을 환영할 계획이다. 따라서, 우리는 근로자들이 남아서 세 번째 지원 패키지와 백신 접종을 받고 계속해서 호찌민시의 생산 노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빈은 말했다.
앞으로 있을 질병 예방에 대해 그는 시가 가능한 한 빨리 접종률을 높이기기 위해 자원을 다양화하고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전방 지원 자원, 고위험군(50세 이상 기저질환자, 임산부)에 대한 전체 투여량 주입의 우선 순위를 둔다 시는 보건부의 지시와 적절한 백신 공급원이 있을 때 어린이를 위한 백신을 배치한다.
시는 전염병의 검사 및 수준 결정에 대해 코비드-19 국가예방통제 운영위원회의 검사 전략과 보건부의 지침을 엄격하게 시행하여 제3 및 제4 위험지역에서 바이러스 감염원을 사전에 탐지하고 격리한다. 그리고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의심 증상이 있는 모든 사례에 대한 선별 검사, 도매 시장, 버스 정류장 그리고 교통 수단, 병원, 학교와 같은 고위험, 혼잡한 지역의 주요 감시 검사를 한다. 보건 분야의 지침에 따라 기업, 조직 및 사람들이 스스로 일상적인 항원 신속 검사를 수행하도록 장려한다.
시는 새로운 상황의 요구조건에 따라 생산, 사업, 서비스 및 기타 영역에서 F0을 탐지할 때 운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관리 및 취급을 위한 프로세스를 발행할 것이다. 모든 군은 지역사회에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을 돌보기 위해 이동식 보건소와 팀을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보건소의 100%는 의료용 산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정에 격리된 코비드-19 환자를 즉시 응급처치하고 동시에 모든 지구, 지역사회 및 동네는 현지 코비드 신속 대응 팀을 홍보한다. 산업지역 및 클러스터(생산 및 사업장의 의료과와 결합)에 이동진료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자선단체, 개인 클리닉, 약국, 가족 의사, 은퇴한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자원을 집에서 F0 관리에 참여하기 위해 동원한다. F0 관리에서 동양의학 및 정보기술의 적용을 강화한다.
치료 측면에서, 시는 3단계 치료 모델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촉진하여 중증 환자의 수를 최소화하고 사망률을 가능한 최저 수준으로 감소시키며, 민간 병원을 포함한 병원 시스템의 치료 능력을 개선하여 발전하는 전염병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전염병 병원과 종합병원에 "코비드 부서"를 설립하는 것을 추진하다.
시는 국민들에게 역학 정보를 제공하고 생산, 사업 및 운송 활동을 관리하기 위해 코비드-19 예방 및 통제를 위한 국가 운영 위원회, 시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운영 위원회가 배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도시에서 운영이 허용된 모든 국가 기관, 단위, 생산, 사업 및 서비스 기관은 QR 코드를 http://antoan-covidtphcm.gov.vn/ 에 등록해야 한다. 그런 다음, 10월 15일까지 단위는 (스마트폰에 있거나 종이에 인쇄된) QR 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직장, 거래, 서비스(또는 PC-COVID 애플리케이션)에 일하는 모든 사람은 QR 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사회보장을 보장하는 일과 관련하여, 시는 도시에 정말로 어려운 상황을 가진 사람에게 보조금의 3단계 지원 패키지를 계속 배치한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10월 15일후부터 통제를 위해 QR코드를 사용한다.
▷새로운 3가지 목표 달성: 첫 번째는 도시 전체의 코비드-19 전염병의 통제, 예방 및 통제를 강화. 입원 및 사망 수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이는 것/두번째는 점차적으로 경제-사회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회복시키고 발전시키고, 생산 및 서비스 분야의 개방 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도시민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 보장을 보장/세번째는 사람들의 활동을 새로운 정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활동을 시작하지만 경제 개발, 생산 회복, 활동 사슬이 중단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새로운 정상으로 차근차근 나아간다
▷광범히 하게 개방을 하지 않는다.
▷시는 무작위로 보행자를 검사할 것이다.
▷사람들은 임의로 성 사이를 여행할 수 없다. 도시에서 일할 근로자를 조직할 수 있다.
▷EPZ와 IZ의 근로자 100%는 2회분의 백신을 접종받으며 50세 이상 사람에게 우선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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