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코비드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빈증성과 호찌민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제로일 수 없다"고 부 득 담 부총리는 강조했다.
9월 16일 저녁, 빈증에 돌아온 후, 부총리는 정부의 특별실무단과 호찌민시 당위원회 간의 회의를 계속 주재했다.
부총리는 호찌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매우 강하게 증가시켰다고 평가했고, 신속히 시행했고,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지금까지 도시의 사람들과 전염병 의료진은 오랜 격리 기간 후에 매우 피곤해졌다고 말했다.
제로에 도달할 수 없음
앞으로 호찌민시는 달성된 결과를 통합하고, 질병이 점차적으로 개방되도록 통제하고, 뉴노멀로 복귀해야 한다. 통합 원칙은 차근차근, 확실히, 안전하게 재개하는 것이다. 부총리는 응우옌 반 넨 호찌민 당 서기의 의견에 동의하고 불확실한 것은 시범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전국의 일반적인 규칙이다.
코비드-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관한 국가운영위원회의 의사결정 2686에 대해 언급하면서, 부총리는 그 내용이 단지 병동 차원에서만 규제된다고 말했다. 그는 호찌민시가 리스크 수준을 더 작은 규모로 평가하고, 조치를 유연하게 적용하고, 그린 존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부총리는 빈증 사례를 거론하며 감염자 수가 매우 많은 2개 지역이 있지만 빈증은 한쪽에서만 전염병과 싸워야 하는 그린 존이 있어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호찌민 시는 그린 존을 강화하고 보호하며, 감염 지도를 각 거주 지역에 따라 다시 그려야 하며, 이 지도를 바탕으로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하며, 이것에 맞춰 시는 개방을 계산할 수 있다.
동시에, 시는 백신 접종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 그린 존및 그린 단위(안전한 경우)를 다시 활성화해야 한다. 부총리는 또한 그린 존의 사람이 운동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에 동의했다. 예방접종은 공장과 기업에서 촉진되어야 한다.
그는 호찌민시가 "서로 인적 자원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과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는 코비드와 함께 사는 정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빈증과 호찌민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혀 없을 수 없다"고 부총리는 강조했다. 그리고 비록 전염병이 통제되고 있다고 해도, 사람들은 5K를 보장해야 하고, 끊임없이 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 회의에서 국방부 차관인 보 민 루엉 중장은 이 전염병이 상대적으로 통제될 때까지 지원군이 시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부총리는 중앙군이 영원히 주둔할 수 없으며 호찌민시가 민간 의료 서비스를 동원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시는 개방 계획을 계산해야 한다."
이 회의에서 판 반 마이 호찌민 인민위원장은 호찌민시가 지난 시간 동안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를 얻었다고 말했다. 검사한 총 검체 수에 대한 양수 비율은 각 샘플링 라운드에 따라 점차 감소했다. 사망자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그러나 호찌민시는 사망자와 응급상황이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다. 많은 기업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길어지면 외국 자본이 이탈할 위험에 대해 걱정하고 좌절하고 있다. 호찌민시 사람들 또한 관용의 한계에 도달했고, 도시는 문을 열기 위한 계획을 계산해야 한다.
부총리는 앞으로 호찌민시가 해야 할 일이 두 가지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는 도시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를 위해서 생산량을 회복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소득이 없는 사람과 소규모 사업체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부 득 담 부총리는 과거에는 시에서 군, 코뮌그리고 구별로 안전 규정을 내렸지만, 이제는 더 작은 규모로 계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린 존과 레드 존을 더 작은 규모로 줄이는 것이다. 만약 F0이 있다면, 그것은 공장 전체를 막지 않고 작은 면적으로 좁혀질 것이다"라고 부총리는 말했다.
판 반 마이 의장은 호찌민시가 기업들의 조언을 받아 공정과 기준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도 또한 일련의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보건부가 도시가 안전하게 개방될 수 있는 적절한 기준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라고 그는 말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