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부터 기본적으로 질병을 통제한 지역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승인한 계획에 따라 일주일에 한 번씩 시장에 갈 수 있는 지역은 7군, 깐지오, 꾸찌이다.
징 뉴스에 따르면 7군, 깐지오 그리고 꾸찌의 일부 슈퍼마켓과 식품점 대표는 9월 16일부터 직영 판매로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7군 롯데마트은 9월 16일 7시 30분부터 재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슈퍼마켓 대표는 사람들이 일주일에 한 번 슈퍼마켓에 가는 것을 환영할 준비를 하면서 그린존의 슈퍼마켓 시스템이 재개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입점하기 전 건강진단서, 체온조회서, 손세정제 등 5K를 엄격히 시행할 예정이다. 직원의 100%는 예방접종을 받았고 항상 마스크와 의료용 보호구를 착용한다.
"동시에, 슈퍼마켓은 또한 하루에 손님의 수를 제한하여 노점과 계산대에서 안전 거리를 2미터로 만들 것이다. 매일 카트, 쇼핑 카트, 테이블과 의자, 카운터, 바닥 청소 및 소독 스프레이를 하며, 입구, 식품 판매대, 사물함, 계단에는 손 세정제가 완비돼 있다"라고 롯데마트 관계자는 말했다.
비슷하게, 슈퍼마켓 GO! 응우옌 티 탑은 또한 9월 16일부터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가게의 개점을 발표했다.
9월 16일 아침, 박호아싼의 대표는 오늘 아침, 7군에 있는 9개의 상점들도 매일 아침 7시부터 쿠폰을 가진 사람이 직접 쇼핑을 위해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지역 인민위원회가 쿠폰 배포를 기다렸다.
이 상점은 직원들이 매장 지역 근처에 2회 백신을 주사할 수 있도록 우선권을 부여하고, 코비드-19 신속 테스트로 9개 시범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동시에, 5K방역 지침을 준수한다. 슈퍼마켓은 Zalo 그룹을 통한 주문을 계속 받고 있다"라고 박호아싼 대표는 말했다.
사이공사의 대표는 9월 16일 아침 깐이ㅗ 지역에 있는 꿉 슈퍼마켓이 고객들이 직접 쇼핑을 위해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슈퍼마켓은 사람들에게 단지 코뮌에서 발행한 시장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장 상품권은 별도로 연락을 해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슈퍼마켓은 또한 사람들에게 쇼핑을 가기 위해 그 지역에서 발행한 시장에 가기 위한 바우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슈퍼마켓의 한 대표는 말했다.
또한 슈퍼마켓는 고객의 구매를 위해 다른 형태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7군의 꿉마트 크레센토몰은 Pick & Ship 방법을 배치할 것이다. 위험을 피하기 위해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쇼핑 물품 목록표를 만들어 제출하면 직원이 물품을 구매한다.
후인딴팟 꿉마트는 고객이 직접 구매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사이공의 한 대표는 말했다.
3개 지역의 사트라푸드 식품점 시스템도 정부의 규정에 따라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9월 15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제16호, 계획 2715호, 지시시장 11호 등의 정신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와 도시 전체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조치를 9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적용한다는 발표를 했다.
이에 따라 7군, 깐지오 그리고 꾸찌 등 질병이 기본적으로 통제되는 지역은 일주일에 한 번 시장에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