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베트남의 효과적인 코비드-19 조치로 한국의 기업을 보호한다.
베트남 정부는 한국 등 국내 외 기업이 생산과 공급망을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코비드-19를 조만간 통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총리는 말했다.
총리는 14일 하노이에서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와 베트남 현지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채택하고 시행한 코비드-19 예방과 통제 조치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는 이것이 효과가 입증되고 있어 많은 지역에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모든 백신 공급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코비드-19 치료제 백신과 의약품 생산을 위한 기술을 이전함으로써 백신 외교를 촉진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베트남은 접종을 위해 1억도스 이상의 코비드-19 백신을 확보하기로 합의하거나 계약을 체결했다. 그것은 지금까지 대략 3천5백만도스를 받았고 지역들에 할당되었다. 지역들은 백신 접종 범위를 증가시키고 곧 2022년 초까지 집단 면역성을 달성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가속화하고 있다.
총리는 또한 상품 유통뿐만 아니라 생산과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한 베트남의 조치에 대해 참석자에게 확신시켰다. 그는 기업이 생산을 회복할 수 있는 모든 유리한 조건을 만들되 전염병 예방과 통제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정부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따라서, 그는 정부가 새로운 뉴노멀에 적응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회복을 위한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자들의 사회간 이동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과 관련하여, 총리는 2021년 9월 노동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보건부에 지역 내 안전한 의료격리에 대한 지침을 개략적으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총리는 코비드-19 전쟁이 국제 친구들의 도움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베트남에 있는 한국 외교 공관과 기업이 대유행병을 이겨내고 곧 생명과 생산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베트남 정부 및 국민들과 계속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코비드-19와의 전쟁에서 베트남을 공유하고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 그는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면서 코비드-19를 통제하고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베트남과 함께 싸우고 있는 한국 기업을 높이 평가했다.
"베트남은 항상 한국과의 관계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으며, 역내 및 전 세계의 안정, 협력 및 발전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면서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베트남-한국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기를 바라고 있다"고 찐 총리는 말했다.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박노완 대사는 총리의 약속을 환영하고 베트남 정부와 베트남에 있는 한국 재계는 경제 회복과 개발뿐만 아니라 코비드-19 싸움에도 항상 베트남 정부와 동행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베트남의 코비드-19와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해 더 많은 백신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4일 오후, 팜 민 찐 총리는 대유행의 맥락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산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박노완 대사, 많은 한국 단체 및 기업 협회 대표들을 만났다.
팜 민 찐 총리는 회의에 앞서 한국 기업 대표와 인사를 나누었다.
팜 민 찐 총리가 회의애서 연설을 하고 있다.
회의 장면이다.
베트남의 기업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을 했다.
박노완 베트남 한국 대사 대표로 인사 말을 하고 있다.
-베트남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