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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애플리케이션] VNEID를 통한 의료 신고 및 여행 지침

공안부의 VNEID 애플리케이션은 의료 신고 및 이동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검문소에서 스캔할 수 있는 QR 코드를 생성한다.


9월 9일 국가 인구 데이터 센터-공안부에 의해 출시된 이 애플리케이션은 약 15MB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VNEID를 사용하려면, 사용자들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용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계정 등록

이용 시작하기 전에, 사용자는 전화번호, CCCD/ID를 입력하고 등록을 클릭해야 한다. OTP 코드가 전화로 전송된다.

OTP를 입력하면 시스템에서 생성한 비밀번호로 계정이 생성되어 SMS로 전송된다. 사용자는 위의 비밀번호로 ID/CCCD 번호를 사용하여 처음 로그인 한 후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Face IDdhk 지문을 사용하여 다음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로그인 단계, 정보 업데이트 그리고 주요 인터페이스의 VNEID 인터페이스 

 

로그인 후, 사용자는 전체 이름, 성별, 생년월일, 영구 주소와 같은 개인 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새로운 CCCD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QR 스캔 기능을 사용하여 보드에 정보를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의료 신고 QR 코드이기도 한 QR 코드가 생성되며 3일간 유효하다.

의료 신고 및 이동 지침

VNEID의 두 가지 주요 특징은 의료 신고와 국내 이동 선언이다. 사용자는 출발하기 전에 이 작업을 수행해야 하며 QR 코드를 기계에 저장하여 체크포인트에 제시해야 한다.

의료 신고서의 경우 사용자는 필수 항목만 선택한 다음 신고서 제출을 클릭하면 된다.

이동이 필요한 경우 국내 이동 신고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자가 출발 및 목적지 정보, 특히 주택 번호, 거주 그룹, 차량 정보, 차량 번호판, 출발 시간을 입력하는 "모바일 모바일" 웹사이트와 유사하다.

*사용자는 출발지, 목적지, 차량, 여행 목적을 선언하고 QR 코드를 받는다.

 

사용자들은 또한 출장, 체류, 음식 구입, 의료 치료, 친척 방문 또는 개인적인 업무 처리와 같은 이용 가능한 옵션과 함께 여행의 목적을 신고할 필요가 있다. 신고서를 제출하면 3일간 유효한 다른 QR코드를 받게 된다.

실제 경험에 따르면 의료 신고와 이동 신고는 매번 약 1~2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VNEID는 간단하고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신청서에는 임시거주 및 체류신고가 없어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VNEID의 QR 스캔 기능도 블루존이 만든 공공장소의 QR코드를 스캔할 수 없다.

사용자는 "Declare" 버튼을 클릭하여 VNEID를 사용하여 다른 사용자를 위해 신고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들은 이 정보를 등록하기 위해 suckhoe.danuquocgia.gov.vn를 방문할 수 있다.

경찰 사회질서행정관리국(C06, 공안부)의 또안둥 중령은 현재 블루존, Ncovi, 비엣남의료선고 등 여러 건의 의료신고 신청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VNEID 애플리케이션의 차이점은 국가 인구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실행된다는 것이다.

둥 중령에 따르면, 공안부, 보건부, 정보통신부는 이에 동의했다. 시민들이 어떤 신청에서든 신고를 할 때, 그들은 게이트를 통과할 때 사용되는 공통 QR 코드를 줄 것이다. 그러나, 특히 전염병 지역의 인구 통제의 경우, 공안부나 블루존의 적용에서 나온 코드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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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산악운동 활성화와 저변확대 위한 '제57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5월 17일(토)~18일(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봉화산 일원에서 '제57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7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는 산악운동 활성화와 저변확대, 그리고 우수 산악인 발굴과 지도자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57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울산광역시, 대한체육회, 울주군, 울산광역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 콜핑이 협찬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3개 시·도연맹에서 110개 팀 36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남녀 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57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평가는 3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경기 구간을 이동하며, 운행 능력·산악 독도·등산 이론·장비 점검·응급처치·암벽등반 경기·매듭법·산악안전 등 등산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기를 점검받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점수제를 기반으로 종합시상을 실시하며, 종합 1위 팀에게는 대통령기가 수여된다. 부문별 시상도 함께 진행돼, 각 부문별로 1위부터 3위까지 입상 팀에게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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