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자본이 약 3조1000억동인 사이공강을 가로지르는 투티엠 2 대교가 막 완공되었으며, 투득시를 통해 1군을연결한다. 내년 2사분기에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2일 오후, 다이꽝민 부동산 투자 공동주식회사 대표(투자자)는 본교의 17개의 강철 빔 중 마지막인 AS16 보 연소 설치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 보 설치가 완료된 후 투티엠 2 교량의 사장교 주경간은 강의 양면을 연결하였다.
투티엠 2대교는 핵심적이고 시급한 프로젝트여서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코비드19 예방을 위한 거리 강화 대책 기간에도 투자자가 공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건설현장은 현재 '3개 현장'을 편성하고 있으며, 모든 임원과 기술자, 작업자는 주기적으로 검사를 치러야 한다. 이는 지속적인 건설 인력과 전염병 예방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자에 따르면 앞으로 인력 유지와 동원, 특히 보와 타워 건설 등은 여전히 복잡하기 때문에 큰 과제가 될 것이라고 한다. '3개 현장'의 장기 시행도 시공사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한다. 다만 본교는 연내 완공해 내년 2분기 가동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투티엠 2 대교는 1.4km 이상이며, 그 중 교량은 886m의 길이와 6차선이다. 주탑이 있는 사장 설계 프로젝트는 높이 113m로 투득시 투티엠에 기울어져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BT(시행-이전), 착공 형태로 시행되었다. 당초 시는 2018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많은 문제에 부딪혀 공사가 지연됐다.
투티엠 2 대교 외에도 현재 공사 중인 긴급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6개 공사가 포함된다.
- 지하철 1호선(벤탄-수오이띠엔)
- 새 동부 버스 정류장 앞 고가도로
- 투티엠 신도시 지역의 기능 구역 1번 9개 구역의 기술 인프라 건설
- 응우옌반린-응우옌후우토(7구역) 교차로의 터널 프로젝트
- 어린이 병원 1(10구역)공사
- 턴손녓 공항 활주로 프로젝트
-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