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4℃
  • 구름조금대전 -4.0℃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0℃
  • 광주 -1.3℃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1℃
  • 맑음강화 -7.1℃
  • 구름조금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3.2℃
  • 구름조금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코비드-19 백신 기술, 빈그룹 이전 소식은 백신회사 주가를 거의 11% 상승시켰다.

지난 8월 2일 거래에서 ARCT의 악투러스 테라퓨틱스(Arcturus Therapeutics Holdings: https://arcturusrx.com/) 홀딩스 주가는 빈그룹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11% 가까이 상승했다. 어제 빈그룹(코드:VIC)과 코비드-19 백신 생산 독점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진 뒤 회사(Arcturus Therapeutics Holdings)의 ARCT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관련기사: https://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43756


2일 장 마감한 ARCT 주가는 주당 34.66달러로 전 거래 종가 대비 10.7% 상승했다.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량도 6월 25일 이후 최고치인 93만5573주로 급증했다.

회사(Arcturus Therapeutics Holdings의 ARCT) 주식은 주당 최저 30달러 문턱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계약 체결에 대한 정보는 회사 주가를 크게 끌어올렸다.

 

 

어제 오후 (8월 2일) 빈그룹은 악투러스 테라퓨틱스(미국) 바이오테크놀로지 공동주식회사(미국)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최대 2억도스 생산능력을 갖춘 빈그룹은 2022년 초 첫 백신 묶음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회사는 독점 라이선스를 발급하고, 빈바이오케어 바이오테크놀로지 공동주식회사(빈그룹 회원사)는 VBC-COV19-154(백신 발명 기준)라는 이름의 코비드-19 백신(Arcturus ARC-154)을 제조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VBC-COV19-154가 현재 사용 가능한 최첨단 기술인 saRNA(자기 증폭 mRNA - 자가 복제 mRNA)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면역자극이 더 오래 지속되면서도 저용량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현재 싱가포르와 미국에서 VBC-COV19-154 임상 1, 2상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며, 혈류전환율은 90% 이상이며, 안전성 및 생존가능성 내구성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빈바이오케어는 2021년 8월 베트남 보건부 과학기술연수부와 협력해 베트남 3단계 임상시험에 2만 명의 대규모로 VCB-COV19-154 백신을 투입할 예정이다. 베트남 보건부는 임상 시험을 허가했다. 빈바이오케어는 2021년 12월 이 서류를 완성해 보건부에 보내 베트남에서 VCB-COV19-154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부 응급면허를 발급받을 예정이다. 1차 백신은 2022년 초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