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교통경찰서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새 차를 등록하고, 소유주의 이름을 바꾸고, 차량 분실 신고를 할 수 있다. 교통경찰청 부국장인 도탄빈 대령은 오늘부터 사람들이 교통경찰국의 웹 포털에 접속하여 등록 서류를 작성하고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의 답변은 이메일과 전화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는 "이는 신고, 등록 절차, 자동차 번호판 발급에 있어 사람들의 이동 및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코비드19의 경우 전염병 감염과 접촉의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번호판을 등록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교통경찰서 포털에서는 최초 차량등록, 이전등록, 임시등록, 변경, 차량등록증 재발급, 번호판 취소, 등록증 취소, 번호판 취소 등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도난차, 차량등록증 분실, 차량번호판 분실, 차량기록부 분실, 사용불가 차량, 만기 차, 파손된 차량, 타인에게 판매하지만 아직 명의 이전 절차를 밟지 않은 차량(등록기관 미포함)도 있다. 

등록 파일이 작성되면 직접 와서 받거나 우편으로 받아 차량 등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