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빈증성 질병관리센터(CDC)는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더 발생했다고 밝혀 최근 며칠간 빈증성내에서 모두 6명이 검출됐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의 양성 사례는 5월 30일 저녁에 발견되었으며, CJ VINA 빈증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주소는 17번가, 히업탄 3 주택가 히엡탄워드, 투다우못시, 빈증성이다.
5월 31일 새벽부터 투다우못시 당국은 히엡탄 3 주택가의 모든 주민들을 차단하고 격리시켜 F1, F2를 추적하여 코로나 19 선별 검사를 위한 샘플을 채취했다.
앞서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빈증성 보건당국은 3건의 코로나19 양성반응을 추가로 기록했다.
당국은 빈꾸이 KP의 많은 지역을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