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박스 백신의 임상시험 단계 2에 참여하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면역 항바이러스를 생성했다.

보건부 정보에 따르면 4월 26일 사관학교 나노코박스 백신 연구팀이 임상 2상 실험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백신평가는 기대만큼 효과적이다.

2단계에서는 나노코박스 백신으로 영국산 변형률 B.1.1.7를 테스트해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연구원은 남아프리카의 변종은 실험하지 않았다.

임상 2단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롱안 벤륵지역의 육군 의과대학과 의료센터 550여 명이다. 연구팀은 4월 27일 보건부 생의학 분야 윤리위원회에 보고해 최종 결론을 내리고, 5월 5일부터 임상 3단계를 위한 적정 투여량을 결정할 예정이다.

임상 3단계 동안, 나노 코박스는 인도, 인도네시아와 같은 해외 자원 봉사자들을 포함하여 만 명에서 만 5천 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할 것이다. 거의 800명의 사람이 육군 의과대학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했다.

오는 9월 말 첫 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3단계 실험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나노코박스는 나노젠생명공학공동주식회사가 연구한 지난 2월 17일 이후 베트남 최초로 인체 임상시험에 투입된 백신이다. 2단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18세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특히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 1급 심혈관... 등 배경질환이 있는 사람도 참여를 했다.

보건부와 독립부서가 주관하는 임상시험은 연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보장한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연구 결과도 국제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나노코박스 외에도 백신·의료생물연구소(IVAC)의 코비박 백신도 1단계 임상 시험이 오는 5월 15일 완성이 예정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