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수뇌부는 회사나 기업이 코로나 19 백신을 주사제로 직접 수입하는 정책은 없다고 단언했다.
3월 22일 오후 전국 코로나 19 예방운영위원회 상무회의에서 보건부 수뇌부는 코로나 19 백신 구입 및 사용에 대한 정부의 Decision No. 21가 보건부에 부여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요 책임을 관련 부처와 조율했다.
따라서, 회사들이 코로나 19 백신을 베트남에 수입하는 것은 Decision No. 21 결의안의 정책과 맞지 않는다.
현재 전 세계에서 허가받은 백신를 제조하는 기업이 보건부와 직접 접촉하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가 허가한 백신은 백신 수입 기능을 가진 기업만이 수입할 수 있다.
보건부 대표는 베트남이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시작하자 세계 일부 국가가 부작용을 의심해 백신 접종 절차를 중단하거나 늦추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베트남은 개인 전자 건강기록에 대한 예방접종 정보 모니터링을 결합하여 안전을 보장하면서 신중하게 시행해 왔다. 이것은 또한 "백신 여권"을 위한 준비 단계이다.
베트남은 2021년 코벡스 프로그램이 지원하는 3000만 도스, 주문량 3000만 도스 등 6000만 도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예상된다. VNVC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박스 퍼실리티, 유니세프와 함께 베트남에 백신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3개 기관 중 하나다.
보건부는 지난 3월 10일 VNVC가 이전한 백신 3천만 도스를 공급받았는데, 이전 가격은 VNVC가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구입한 가격과 동일하다.
베트남은 3월 8일부터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11만 7600도스 투여를 시작했다. 3월 23일까지, 거의 3만 4000명의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와 함께 보건부는 화이자사와 협력 중이며 2021년까지 백신 3000만 도스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1일까지 16개 성 및 시에서 다음과 같이 백신을 접종하였다. 하이즈엉 16,635명, 하노이 6,360명, 하이퐁 205명, 흥옌 2,571명, 박닌 2,233명, 박장 2,642명, 호아빈 887명, 하장 176명, 디엔비엔 115명, 다낭 117명, 칸 105명, 저라이 200명, 호치민 916명, 바리아붕따우 87명, 빈증 398명, 롱안 224명 |
-브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