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칵 히엔 하노이 보건국장은 5일 오전 nCoV에 긍정적이었던 또 다른 48세 여성의 발견 사실을 보건부가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2월 5일 아침 보건부와 지방 지도자들 간의 온라인 회의에서 이 양성 사례를 알렸다. 새로운 양성 사례는 까우야이지구 딕봉하우에 있는 '환자 1866'의 부인으로 보건부로부터 환자번호를 발급받지 못해 의심환자로 간주되고 있다.
하노이 질병통제센터는 이 사람의 역학 관계를 추적하고 있다.
앞서 CDC 역학조사 결과 이 여성의 남편은 '환자 1866'(51세)와 주택 구입 계약을 하기 위해 '환자 1814'(까우야이 딕봉하우의 3번지 공증 사무실)와 접촉을 했다. 공증인 직원 중 한 명은 "환자 1883"로 확인되었다.
보건부에 따르면, 22번째 양성 사례는 '환자1883'의 F1로 확인된 은행 직원인 "환자 1956"이다. 여성 환자의 거주지인 랑하 88 일대가 격리돼 있다. 하노이는 이날 오전 4시 현재 랑하 88번지 건물 주민 표본 934개를 채취해 오후 결과를 얻으려 하고 있다.
현재까지 하노이는 총 893건의 F1 사례를 검토했으며 100% 샘플 테스트를 진행했다. F2 9244명은 집에 격리중이다.
남뚜리엠 쑤안푸엉중등학교에는 학생과 동행 학부모 등 116명이 격리돼 있다. 현재 음성결과를 얻어 텟 전에 아이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추가 테스트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2월 5일 오전 8시 현재 하노이는 남뚜리엠, 까우야이, 하이바쯩, 동다, 동안, 메린등 6개 구에서 22건의 양성환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디엔비엔에서 추가로 6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381명의 지역 환자가 발생했다.
1 | 하이드엉 | 278 |
2 | 꽝닌 | 44 |
3 | 하노이 | 22 |
4 | 호치민 | 1 |
5 | 박닌 | 3 |
6 | 빈증 | 5 |
7 | 호아빈 | 2 |
8 | 자라이 | 18 |
9 | 하이퐁 | 1 |
10 | 박장 | 1 |
11 | 디엔비엔 | +6 |
12 | 합계 | 381 |
*2월 5일 12시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