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투자 및 관리 회사인 프리덤 그룹은 최근 국제 브랜드 커피 셀과 함께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커피셀은 인수합병(M&A) 거래 후 2017년 설립됐다. 2020년까지 프리덤 그룹은 개발에 3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그 브랜드는 최근 국내 커피 애호가를 만족시키기 위해 베트남에 진출했다.
커피 셀 제품은 온라인과 매장에서 판매되며, 상표를 단 커피샵도 열었다. 현재 회사는 호치민 시에서 운영 중이며 하노이, 다낭 및 기타 지역에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커피 셀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6년 된 황실 인삼 파우더에 커피 원두를 섞었다. 커피 외에도, 커피 셀은 핫초콜릿, 홍차와 녹차 그리고 건강에 좋은 말린 과일도 판매한다. 또한 특이한 종류의 야채로 만든 건강에 좋은 칩도 출시 에정이다.
모든 제품은 6년 된 황삼 뿌리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는데, 실제로는 BH 제품으로 따로 구입할 수 있다. BH에 의한 커피셀은 독특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그것은 극저온 연삭 기술을 사용하여 쉽게 소화할 수 있고 매우 활동적인 추출물이며 채식주의자들에게 적합한 식물 기반 캡슐의 형태로 생산된다.
"프리덤 그룹은 한국, 홍콩,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아시아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라고 커피 셀의 국제 브랜드 책임자인 알렉세이 룽굴이 말했다. "하지만 베트남은 우리 회사의 핵심 지역 국가이다. 베트남인은 모든 새로운 것에 대해 열심히 일하고, 열정적이며, 수용적이라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더 빨리 발전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현재 프리덤 그룹의 비즈니스 영역은 17개국이며 총 48개 프로젝트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25억 달러를 넘는다. 혁신적인 신생기업을 시작하거나 찾고, 기술 현대화에 투자하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시장 위치를 강하기 한다. 그런 다음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개발한다.
-브앤익스프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