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은 제1군과 제3군의 버스정류장 근처에 위치하게 된다. 시는 이미 3군의 버스 우선 차선 설정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고 이 부서는 시 인민위원회에 건의한 바 있다.
각 역에는 20-30 평방미터의 면적에 10-20대의 자전거를 수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모바이크(Mobike)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하여 자전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데, 이 앱은 가까운 역도 찾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앱에 계좌를 개설하고 30분 동안 5000 동(22 센트)를 지불하며 은행 카드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부서는 자전거 공유 제도가 통근자들이 버스와 같은 다른 형태의 대중 교통과 연결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데 더 편리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시의 대중교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부문 자금을 유치할 것이다.
이 부서는 2017년에도 1구역에 대해 비슷한 제안을 했지만 실행된 적이 없다.
2018년 투득의 베트남국립대학교-호치민에서 한 회사가 자전거 공유 계획을 테스트했지만, 그 프로젝트는 시내 어느 곳에서도 테스트되지 않았다. -브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