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보건부는 nCoV 양성반응을 기록하지 않았다.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총 감염 건수는 1,040건이다.
따라서 지난 24시간 동안 2건이 새로 발생했고, 14건이 회복됐으며 2명이 사망했다. 총 감염자 수는 1,040명, 질병으로부터 회복된 사람 수는 677명, 코비드-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32명, 3~4번의 음성 검사 후 2명이 사망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nCoV 음성 판정이 한 번 45명, 두 번 음성 판정이 51명, 세 번 음성 판정이 28명이었다.
임상현황으로 보면 현재 13건이 심하고 이 중 인공호흡이 6건, ECMO 3건이다. 11명의 환자가 심각하고 치명적인 예후를 보였으며, 이 중 사망 예후는 5건이다.
지금까지 기록된 국내 감염 건수는 총 690건으로 이 중 다낭 관련 건수는 7월 25일부터 현재까지 550건이다.
격리구역에서 밀접하게 접촉해 출입한 인원은 모두 5만4000명이 넘는다. 격리된 곳은 1200명 이상 병원에 집중되었고, 격리시설 14,000명 이상 집중되었으며, 나머지는 집과 숙소에 있다.
전세계적으로 2500만 명 이상이 코비드-19와 함께 기록되고 있으며 84만5000명 이상이 사망한다. 미국과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례와 사망자를 낸 두 나라다.
-브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