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대유행과 경제회복 촉진을 위해 국민정신을 높여야 한다는 총리의 요구에 대해, 2020년 8월 7일 기획투자부와 페이스북은 베트남의 국가이미지 홍보, 투자유치, 투자유치 등을 목표로 '베트남의 바이탈리티(활력)'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기업을 위한 인적 자원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개발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대유행 동안, 후에 기업을 지원하고, 관광, 혁신을 촉진하며,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시행되는 일련의 의미 있는 활동이 포함된다.

MPI가 2019년 말 시작한 '자랑스러운 베트남' 프로젝트와 관광진흥 프로그램 '이름다운 베트남'의 성공에 따라 '베트남의 활력' 프로그램은 COVID-19 기간과 이후 기업 및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획투자부 홈페이지와 베트남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며,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비즈니스 역량을 제공하고,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가인재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전략도 마련된다. '자랑스러운 베트남'의 범위에 따라 2020년 말까지 자폐아에 대한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시리즈를 담은 '러브 베트남' 프로그램, 시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화이트 스틱 베트남' 프로그램 등 서로 다른 그룹을 대상으로 한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행사는 또한 사람들이 COVID-19와 싸우는 데 대사가 되어 경제 성장과 회복에 기여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각각의 시민은 대사다"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사람들은 베트남 사람들이 COVID-19와 싸우며 얻은 가치에 대해 2-3분 분량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제출하는 것은 물론 경제 회복에도 기여하도록 권장된다.

캠페인에서 얻은 의미 있는 메시지는 온 나라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격려의 원천이 될 것이다.

'베트남의 바이탈리티' 프로그램은 10일 오후 7시 페이스북 베트남, 기획투자부 웹사이트와 Yeah1TV에서 개봉될 것이다.

-V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