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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의 재발로 국제 가격이 급등하면서 금값은 수요일 1양이 4개월 만에 최고치인 4950만 동(2,137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 최대 보석업체 도지(DOJI)는 29일(월요일) 오전 SJC 금 *1양(兩)을 0.4% 증가한 4950만 동에 팔았다. 1양은 1.3 온스와 같다. (양(兩): 중국 등의 형량(衡量) 단위 보통 37.7 그램)


사이공 쥬얼리 컴퍼니도 1양이 0.3% 증가한 4950만동에 팔렸다. SJC 금은 2월에는 4970만동(2146달러)으로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화요일(6월30일) 전 세계의 가격은 온스당 1804달러로 1.7% 상승해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분석가들은 전세계적으로 코비드-19 사례의 증가는 투자의 안전한 피난처로 금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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