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코사와 에코바는 장기 전략협력을 결정하기 전에 자신의 역량, 운영방식을 나누고 비전과 경영관점에서 공통점을 찾기 위해 거의 8개월의 회의를 가졌다.

거래가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COVID-19로 인해 시장에 불똥이 튀었는데, 그 때 다른 진행 중인 M&A 거래가 중단되었고, 특히 VCCI가 법률을 통해 전염병 기간 동안 M&A 거래를 연기하자는 제안이 있은 후였다. 시장 심리에 따라 VCCI의 제안은 아직 최종 결정을 받지 못했으며 많은 이들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세코는 일본 내 기존 아파트의 10%를 보유하고 있는 총 자산이 최대 68억달러에 이르는 대표적인 콘도미니엄 계약·개발 법인이다.

한편 베트남에 본사를 둔 건설회사 에코바는 지난 몇 년간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전국의 대형 프로젝트를 연속적으로 수주했다. 그중에서도 Lancaster Luminaire, Flamingo Cat Ba Resort, Vincom Megamall (Vincity Tay Mo), Iris Garden, Riviera Cam Ranh Hotel, Altara Quy Nhon, Aquabay Residence Ecopark, Hinode City, King Palace, 그리고 British University BUV Ecoparkrk 대표적인 프로젝트들이다.

-출처:V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