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조치와 여행제한이 해소된 후 전국 교통이 악화됨에 따라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검사를 위해 오토바이, 자동차, 버스, 승합차, 컨테이너 트럭등 모든 차량을 정차시킬 수 있다.
교통경찰은 또 제한속도 위반, 역주행, 차선 위반, 헬멧 미착용, 신호등 위반, 난폭한 추월, 음주 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경찰은 핸드헬드 카메라나 차량용 대시 카메라를 이용해 위반 사항을 기록해 처벌 여부를 판단할 때 증거로 활용할 예정이다.
-출처:사이공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