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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빈롱 미뚜언 – 껀터고속도로 현장 정리(整理) 속도 높일 것

빈롱성은 고속도로 1단계 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한 현장 정리, 보상, 정착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강화했다.

 

지방인민위원회는 금요일(4월 3일) 이 사업의 투자자인 꾸롱 CIPM과 만났다.

 

지방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쩐 호앙 투는 사업 진척 속도를 높이기 위해 꾸롱 CIPM과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부지정리위원회가 설치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꾸롱 CIPM이 피해 가구에 대한 보상, 부지 정리, 재정착 지원 등을 시행에 관련된 서류를 지역 당국에 신속히 발송할 것을 촉구했다.

 

공사는 빈롱성 내 국도 1호선과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할 수 있도록 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하고 지방도 908번 도로의 교량 3개를 개량할 계획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렇게 되면 고속도로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고속도로로 진입로는 지역 사업자들의 화물 운송을 더 빨리 할 수 있고 지역의 교통 체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보케, 까이 따우 속 쪼,  껜트 3개의 교량을 업그레이드하면 국도 1A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지방 908번 도로의 교통 흐름은 원활하게 될 것이다.

 

미뚜언-껀터 고속도로는 호치민시 – 껀터고속도로의 일부로서, 남북 고속도로 시스템의 중요한 노선으로서, 호치민과 메콩델타 간의 교통은 편리하게 될 것이다.

 

판 두이 라이 CIPM 부대표는 고속도로 사업의 첫 단계는 건설-운영-양도(BOT) 계약을 체결한 민관 협력 투자 양식(PPP)에 따라 건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투자는 부지 정리를 위한 국가 예산 4,000만 달러를 포함하여 총 자본금이 2억 달러 이상이다.

 

이것은 동탑의 짜우탄 지역, 빈롱성의 롱호,빈딴지역, 빈밍타운 그리고 빈롱시를 포함한 153헥타르이다.

 

총길이가 23km에 육박하고 6개 차로가 있는 이 고속도로는 미뚜언 교량 2에서 국도 1A호선 껀터교 시작 지점까지다.

지역 당국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토지 양도는 11월 10일 전에 이루어져야한다.

고속도로 건설은 올해 시작돼 2022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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