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동 당국은 베트남에서 첫번째인 달랏시 쑤안지역의 녹색도시 건설 계획을 보완하고 완성해줄 것을 관련기관에 요청했다.
도안 반 비엣 성민위원장은 2018년 시범사업이 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위원회는 곧 계획을 완성하도록 다른 관련 기관과 달랏시 인민위원회와 협력하도록 했다.
이 사업은 406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
2050년을 내다보고 2030년 시의 계획에 따라 달랏의 녹색도시 마을과 위성도시 지역의 확장모델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 도시 마을은 2030년까지 1,500-2,500명의 주민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마을은 중심지와 주거용 건물, 농업 생산, 관광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을 갖게 될 것이다